한국 장르문학에서 명작이라고 불리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 김민영 작가의 『팔란티어』! 기존에 구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로 출간되었으나 제목이나 마케팅의 실패로 비운의 명작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판매에 실패했다. 그러나 워낙 잘쓰인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로 뛰어난 재미와 감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신판으로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게다가 출간된 이후 만화책으로도 나오고, 드라마화도 계약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작품의 재미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정말 강렬한 충격을 준 몇 안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다시 『팔란티어』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았을 때, 이미 구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전 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구입에 망설였으나, 마침 네이버 이영도 공식 카페에서 추천 문구를 적고 책을 공짜로 받는 이벤트가 있어서 당첨이 되었다.
맨 마지막에 적힌 "미칠 듯한 흡인력, 놀라운 구성……. 완벽한 소설을 읽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는 문구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고 한국 장르문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팔란티어』 뒷표지에 내 이름과 내가 적은 문구가 적혀 있어서 즐겁고 영광이라 생각한다.
장르 월간지 《판타스틱》에 닐 게이먼의 『베오울프』의 광고가 실렸는데 여기에 twinpix 아이디로 적은 문구는 내가 적은 리뷰에서 인용한 문장이다.
역시 장르 월간지 《판타스틱》에 실린 스티븐 킹의 『스탠드』 광고지에 실린 문구. 렛츠리뷰에 당첨되어서 리뷰를 작성했고, 출판사는 렛츠리뷰로 올라온 글들 중에서 몇 글을 인용하여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찬사'라고 소개했다. 렛츠리뷰를 잘 사용하는 출판사의 모습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