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공지


  미국 수족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태어나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10,000미터 우승을 차지한 빌리 밀즈는 이렇게 말했다.
  "신은 내게 삶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나는 그 삶을 살아간다."
  나뭇잎을 떨어뜨린 나무들도,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호수의 물결도, 조금씩 밝아오는 하늘도, 어쩌면 모두 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까닭도, 또 달릴 수 있는 힘이 남는 까닭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뛰지 않는 가슴들도 모두 유죄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더 많은 서늘함을 요구해야만 한다. 잊을 수 없도록 지금 이 순간을 더 많이 지켜보고,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이 맛보아야 한다. 그게 바로 아침의 미명 속에서도 우리가 달리는 이유다. 그게 바로 때로 힘들고 지친다고 해도 우리가 계속 살아가는 이유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이 뛰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그 삶을 마음껏 누리는 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의무이고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다. 우리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 『읽GO 듣GO 달린다』, 김연수, 문학동네, 154~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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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케트라브 2008/10/22 01:13 # 답글

    얍! 타이밍 좋게 첫 댓글!
  • twinpix 2008/10/22 22:20 #

    앗! 감사합니다. 방명록을 만들어도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주실까봐 조마조마했던.;;;
  • 파르마콘 2008/10/22 01:45 # 답글

    두번째로 얍.
    사진이 참 멋지네요.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리지만...
  • twinpix 2008/10/22 22:21 #

    역시 감사합니다. 사진은, 인터넷에 있던 소금 호수 사진이에요. 나중에 또 사진은 가끔씩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 hogh 2008/10/22 01:47 # 답글

    세번째로 얍
  • twinpix 2008/10/22 22:22 #

    앗,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 슬견 2008/10/22 10:33 # 답글

    4번째로 얍!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twinpix 2008/10/22 22:23 #

    리플 감사합니다!! 방명록을 만들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군요!^^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그니 2008/10/25 10:05 # 답글

    다섯번째로 얍! 링크 추가합니다 ^-^
  • twinpix 2008/10/25 12:43 #

    앗,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했어요.
  • 총천연색 2008/11/07 14:18 # 답글

    와!!! 축하드려요. 마이 개편 이벤트 당첨 되셨어요.
    닌텐도 Wii라니!!!
    :D
    즐겁게 즐기시길!
  • twinpix 2008/11/07 14:49 #

    앗, 정말 감사합니다! 빠르시군요.^^/ 저도 정말 기뻐요. 두근거리고요. 진짜 한 번이라도 해보고 싶었어요. >.<;;;
  • 총천연색 2008/11/07 14:51 #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twinpix님의 글을 보고 싶으니까요! > - <
    아, 그리고 스킨 css 좀 공유해 주시겠어요?
    답글 색을 저도 바꾸고 싶어요.
  • twinpix 2008/11/07 15:24 #

    http://newidea.egloos.com/607287
    http://olvimama.egloos.com/1947808
    답글 색 바꾸는 건 여기를 참고해 보세요. 지금 제가 쓰는 스킨은 문제가 있는지 위에 저렇게 녹색만 바뀌고 다른 게 수정이 안 되더라고요. 처음에 몇 번 고치려다가 지금은 포기한 상태인데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스킨마다 적용되는 게 좀 다른 것 같긴해요. 아무튼 저 두 곳에 가서 보시면 어떤 스킨이든 쉽게 바꾸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뭐, 적당히 하겠죠.^^; 원래 저는 컴퓨터 게임도 안 하는걸요. 그렇다고 글에만 집중이 잘 되는 것도 아니지만요.(어쩌면 인터넷 서핑이 문제겠군요.)
  • 2009/01/03 14:0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twinpix 2009/01/03 22:49 #

    헉, 그렇군요. 지금 이 리플을 보고 재빨리 2PAGE를 썼습니다. ^^/~ 일단 시작이 반이니, 반은 했네요. 'ㅁ';;;
  • 아르하 2009/01/08 10:53 # 삭제 답글

    아니 글을 다 쓰셨다니용. ㅎㅎㅎ 그럼 이제 권님만 닥달하면 되겠네요. 하루에 한통씩 권님에게 압박 문자를.. ㅎㅎㅎ 그나저나 지도 안썼는데.. 왜 천하태평.. -.-;; 전 한페이지 밖에 안썼심.ㅋ
  • twinpix 2009/01/08 17:42 #

    건필하세요. 이제 퇴고를 하고 수정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조금 막막하네요.^^;; 열심히 해봐야겠죠. 음.
  • 2009/02/13 23: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twinpix 2009/02/14 11:09 #

    헉, 저번에 한 번 말씀드렸었는데요.^^;;;; 저는 일단 빼주심이.^^;;; 먼 미래에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자하 2009/02/14 14:42 #

    혼자 하는 건 아니고, 그 가까운 시일에 여러 권의 전자책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그중 누구만 하고 그러면 오히려 인터뷰하신 분들의 입장이 이상하지 않을까요 ^^;;;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번만 재고를....!
  • twinpix 2009/02/15 23:52 #

    아, 그렇군요. 'ㅁ';;;
  • 2009/02/16 03: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르하 2009/02/21 17:21 # 답글

    올만이네요. 잘지내고 계신지.. ㅎㅎ
    뭐 좀 물어볼라구요. 누나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재미삼아, 공부삼아 번역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내용이 무겁지 않은 대중적인 소설을 하면 좋을것 같아서 라이트노벨에서 하나 고르려고 하는데요.
    http://www.yes24.com/2.0/Category/CategoryMain.aspx?CategoryNumber=002001010036&PageNumber=1
    여기 외서 중에 추천 해주실꺼 뭐 없을까요? 이왕이면 내용이 간단하고 정식 번역이 잘 안될것 같은??ㅋㅋㅋ 요구 조건이 희안하지만.. 어째든 그런 책 하나 있음
    한권만 추천해주세요. 혹시나 아실까 하고 부탁드립니다. 번역되지 않은건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담달엔 함 뵈야죠. 뭉칩시다.ㅋ
  • twinpix 2009/02/23 21:03 #

    헉! 네, 아무래도 번역되지 않은 쪽은 정보가 없고, 또 어떤 게 번역이 안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라이트노벨 출판사도 워낙 많으니까요. 'ㅁ';;;; 번역할 만한 라이트노벨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ㅁ';;;;;
  • 2009/03/03 00:3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twinpix 2009/03/03 09:55 #

    헉, 8일에 약속이 있는데요. ㅠ.ㅠ......;;;;;;; 2시에 이대에서 약속이 잡혀 있어요.
  • 2009/03/09 15:0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twinpix 2009/03/09 18:15 #

    야외 좋죠. 확실히 안에 있을 땐 답답한 면이.^^
    아니요. 일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에요. 괜찮아요.
    네, 문자 보내주세요.
  • 행성99 2009/04/07 01:21 # 삭제 답글

    음.... 여기가 소설을 이야기 하는 곳이군요.
    저도 소설을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 twinpix 2009/04/08 12:59 #

    앗, 반갑습니다.^^/ 네, 자주 뵈어요. 리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르하 2009/05/01 04:04 # 답글

    윤이형 단편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아.. 뭐랄까.. 아주 좋더군요. 첨엔.. 쳇.. 문학상이라고??? 이러면서 삐뚤어진 맘으로다..ㅋㅋㅋ 읽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두어장쯤 읽었을때, 확실히 멋진 글이더군요. 날개님도 후딱 읽어보시길, 사실 이책을 내일 도서관에 반납해야 해서..ㅋㅋㅋ 대상작 읽고 한참을 못 읽다가 방금 읽었다능..
  • twinpix 2009/05/01 10:36 #

    얼른 읽어야겠군요.^^/ 어제 학교 강연회에서 그 작가분의 아버님인 이제하 작가분이 오셨었죠.^^
  • 악마의사전 2009/05/19 09:4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오는데 방명록 글은 처음 남기네요 ^^;;

    SF에 관심이 많은데 트윈픽스님 블러그에서 많이 정보를 얻네요 아무래도 늅늅이라 -_-;

    저도 블러그를 열었긴 했는데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네요 ;; 에구 트윈픽스님 보면서 노력좀 해봐야할듯 좋은하루 되셔요~ ^^
  • twinpix 2009/05/20 16:38 #

    저도 SF는 이제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는 뉴비죠. 그리폰북스 절판 이후에 관심 갖고 읽기 시작했으니까요.^^/ 블로그 잘 봤습니다. 즐찾 해놓고 자주 가볼게요.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방명록에 리플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사실 거의 남겨주시는 분이 없는지라.^^) 악마의 사전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스이 2009/06/02 13:22 # 답글

    우앗... 거울 필진이셨군요 @@ 거울은 지인의 소개로 가끔 들락거리기만 했던 곳인데 이렇게 또 엮이다니 신기하네요. 장르문학에 무지하다는 것이 저의 콤플렉스인데... 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흔적을 남기고 싶었어요.
  • twinpix 2009/06/02 22:42 #

    앗, 리플 감사합니다. >.< 거울에 오시는군요.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그게 콤플렉스가 될까요.^^ 다들 대부분의 분야에 무지하고 천천히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거죠. ^^/
  • zeroth 2009/06/03 15:50 # 삭제 답글

    커그 문/취미 게시판에서 페로딘님 덕분에 정보 잘 얻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_ _)
    그리고 만약 페로딘님 께서 뽑는다면 내 인생 TOP10에 들어갈만한 작품들로 뭐가 있으신지? 페로딘님 추천해주시는 책들 다 잘 읽고 있어서 한번 여쭈어보고 갑니다.
  • twinpix 2009/06/04 00:02 #

    아직 그런 걸 뽑을 만큼 독서량이 많지 않아서요. 엄청 미진하죠. ㅠ.ㅠ 그냥 하기에는 소설만 해도 너무 다양하니 해외 환상소설로 기준을 정했을 때 일단 저는 『눈 먼 자들의 도시』를 좋아하고 추천하고 다니긴 해요. SF단편집으로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그리고 국내에 두 권 밖에 안 나온 서즈데이 넥스트 시리즈 『제인 에어 납치사건』, 『카르데니오 납치 사건』도 설정과 분위기와 캐릭터를 좋아하죠. 더 뽑기에는 아직 읽은 책이 정말 지나치게 적은 터라;;;(집에 사다 놓은 읽어야 할 책만 현재 백 권이 넘어가는 중이라서요. 올해는 거의 책도 안 사고 일단 읽기만 하려는 중인데, 학교 다니니 시간이 안 나네요. 'ㅁ';;;) 아무튼 집에 읽는 책들과 고전들을 더 많이 읽어야 나중에 자신있게 TOP10 같은 걸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단 더 읽어야겠죠.
  • 악마의사전 2009/07/13 22:46 # 삭제 답글

    테드창 강연회 저도 가게됐는데 ^^; 혹시 같이 가시는 일행 계신가요?

    저는 혼자라서 좀 뻘줌해서 원 -_-;;
  • twinpix 2009/07/14 06:07 #

    아직 일행은 없어요.^^;;
  • 악마의사전 2009/07/14 17:36 # 삭제 답글

    일행없으시면 저랑 데이트 어떠신지? (...) 무서운 판겔러들 사이에 at필드를 같이 치고;;

    저 낯을 별로안가려서 어려우실건 없는데, 흠 제 성격이 좀 독특해서 -_-;;

    만나면 제가 캔커피 한잔정도는 사드리지요 ^^!
  • twinpix 2009/07/14 20:55 #

    저는 아마 일찍 가 있을 예정이에요. 오시면 018-269-7493 으로 연락 하세요.^^
  • 악마의사전 2009/07/14 22:05 # 삭제 답글

    010-2612-3474 최수범 이에요

    지하철타고 시간맞춰서 가려고 하는데

    일찍 경기예고로 가실건가요? 아님 부천역에서 계실건지?
  • twinpix 2009/07/14 22:12 #

    경기예고에 있을 거예요. 그 SF전시 해놓은 것도 미리 둘러보고 있을 듯해요. 'ㅁ'
  • 악마의사전 2009/07/16 19:26 # 삭제 답글

    아 저도 조금 일찍가서 둘러봐야겠네요 ^^; 저녁에 약속이 있을지 몰라서 ^^;;

    그럼 토요일날 뵈요~ 블러그 스킨 바꾸셨네요 산뜻한게 이쁘군요! ㅎㅎ
  • twinpix 2009/07/16 20:45 #

    넵.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악마의사전 2009/07/25 00:34 # 삭제 답글

    평일에는 바쁘신가요~?

    그때 이야기도 별로 못나누고 해서 ^^;;

    평일에 시간되시면 담소나 -_-;;

    저는 월요일이 좋은데요~
  • twinpix 2009/07/26 16:24 #

    아, 평일에 쭉 알바에다가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시간이 당분간은 없을 듯해요. 'ㅁ' 요즘 정신이 없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뵈어요. ^^;;;;
  • 절제 2009/07/27 13:51 # 답글

    온 김에 아에 링크 추가 하고 갑니다. 늘 자주 오는 것 같은데 추가를 안한 것 같아서.. 오늘 리뷰 읽다가 시간은 피다 건져갑니다. ^ ^ 좋은 하루 되세요.
  • twinpix 2009/07/27 23:34 #

    링크 감사합니다!^^/~~~
  • 이를 2009/08/25 03:14 # 삭제 답글

    링크 데려갑니다. ^^
  • twinpix 2009/08/26 00:33 #

    넵^^/
  • gene 2009/08/25 17:19 # 답글

    종종 오다가 이글루스에 둥지 튼 겸 링크하고 싶어요~^^
    앗! 근데 링크 추가 아이콘이 어디 있나요..? 여긴...왜 안보이죠..ㅠ
  • twinpix 2009/08/26 00:33 #

    헉, 이게 스킨 문제인지 2.0이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글루스 네비바를 옵션으로 켜서서 거기서 링크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 Q 2009/09/03 12:58 # 삭제 답글

    저예요^^ 누구일지는 맞춰보세요.
    처음 만들었을 때 와 보고 오랜만에 다시 와 봤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네요?
    도서 리뷰 다섯 페이지까지 목록을 봤는데 우와...
    어쩜 내가 읽은 건 하나도 없네요?
    제 얕은 독서량 탓일까요, 취향 때문일까요?
    암튼 이글루스는 참 어려워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디다.
  • twinpix 2009/09/07 22:07 #

    아, 이 블로그는 장르문학 전문 블로그라 장르문학을 안 읽으신다면 겹칠 수가 없을 거예요.^^ 아무래도 국내에 SF독자는 몇 백명 정도라고도 하고 그러니까요. 'ㅁ';;;;
  • 이를 2009/09/10 04:04 # 삭제 답글

    이야 책 많이 읽는구나! 리뷰 보고 살까말까 망설하던 히페리온을 샀어.
    하지만 병원 다니고 실습 숙제 하느라 바빠서 읽지는 않고 있어. -ㅂㅠ
  • 2009/09/29 11:1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책 소개하시는 것 읽고 어쩌다 보니 블로그도 즐겨찾기에 넣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어서

    추천해 주실 만한 책을 부탁드릴까 염치없이 댓글 남깁니다.

    소설도 괜찮고 인문서도 괜찮습니다.

    괜히 수고를 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하구요.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 twinpix 2009/10/02 00:51 #

    인문서 쪽은 독서량이 얕아서 잘 모릅니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어렸을 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라고 쉽게 풀이된 책도 나왔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양자역학에 관련된 책들로 [신의 입자를 찾아서], [엘리건트 유니버스], [우주의 구조], [슈뢰딩거가 들려주는 양자물리학 이야기], [양자론이 뭐야?], [양자나라의 앨리스] 같은 책들을 도서관 등에서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는 책을 찾으세요.

    소설은 양자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으시고 행복한 책읽기에서 출간된 SF소설 [쿼런틴]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SF소설로 호평이 많았고 2쇄도 찍었는데, 안타깝게도 현재는 절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처 오프라인 서점이나 도서관 등에서 보실 수 있다면 기회되시면 꼭 읽어보세요. 정말 잘쓰인 SF소설입니다.
  • 2009/10/03 12:29 # 삭제 답글

    댓글 고맙습니다.

    추천하신 책들로 충분할것 같습니다.

    쿼런틴 는 추천해주신 글 보고 바로 사서 읽었습니다.

    그 책 덕분에 양자역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요.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 twinpix 2009/10/12 20:34 #

    그동안 졸업논문 때문에 댓글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 하세요.
  • Rerod 2009/10/20 06:5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날개님.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옛날에 비상에서 '크리스'라는 닉네임을 쓰던 사람인데요-_-a

    이글루스로 옮기 이후에는 처음오게 되었네요. 와야지 하면서도 군대와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이제서야 오게 되었는데 기억이나 나실지..
  • twinpix 2009/10/21 17:44 #

    네, 기억하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나요?^^ 전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 rerod 2009/10/23 03:46 # 삭제 답글

    기억 하시다니 ㅠ 영광이네요 ㅠ

    마지막 학기를 다니시다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저야.. 전역하고 이제 적응이 되었습니다..

    웹진 거울에서 활동 중 이신건가요?
  • twinpix 2009/10/27 14:22 #

    네,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죠. 그때는 다 중학생, 고등학생들이었는데요. 적응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네, 웹진 거울에서 리뷰를 주로 쓰고 있어요. 'ㅁ'
  • 2009/10/24 01:4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twinpix 2009/11/03 18:27 #

    아, 답문이 늦었습니다. 설정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시리즈가 생각나긴 하는데 정확히 맞는걸 모르겠네요. 다른 분에게도 여쭤봤는데 같은 의견이시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다른 SF사이트들에 물어보면 아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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