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판타지 소설 미디어 다음과 접속하다! 김이환 연재!(6월 2일)


  그동안 네이버에 박범신의 『촐라체』를 시작으로 황석영의 『개밥바라기』 또 '다음Daum'에서는 이기호, 공지영 등의 작가들이 포탈 사이트에서 연재를 했습니다. 이 외에도 알라딘이나 YES24 같은 인터넷 서점, 또 문학동네 사이트 등에서도 순문학 작가들이 연재를 했죠. 최근에는 알라딘에서 SF작가인 배명훈이 『타워』(오멜라스)를 연재했고 현재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에 있습니다.(알라딘에서 단독 예약 판매 이벤트 중이고, 친필 사인본에 2000원 적립이 되죠.) 그러는 가운데 이번에는 포탈 사이트 '다음'에서 장르소설이 연재가 되는군요.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앞서 연재한 순문학 작가들, 박범신이나 황석영 작가들도 원래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이었지만, 포탈 사이트에 연재되므로 인해 새로운 독자를 얻고 홍보도 많이 되어서 판매량에도 큰 도움이 되었죠.
  그런 현상들을 볼 때마다 이영도 작가 같은 장르 소설가 역시 포탈 사이트에 연재를 해서 장르 소설 시장 자체의 크기를 키우고 새로운 홍보 공간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대여점 시장에서 벗어나 실제 팔리는 시장에 가기 위해서도 포탈 사이트와 함께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인 이타카에서는 포탈 사이트 '다음'과 함께 연재를 하는군요. 그 첫 타자로 『양말 줍는 소년』(황금가지)을 쓴 김이환 작가의 신작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선 작품들에서 얻은 재미와 감동을 생각할 때 아주 기대가 됩니다. 이걸로 한국 장르소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6월 2일, 다음 문학 속 세상에 연재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기대합니다.(일러스트도 멋지군요.) 어려운 출판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재 바로 가기

http://story.media.daum.net/genre001/view.html?storyid=3592&serialid=479

출판사 홈페이지

http://itha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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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위래 2009/06/01 01:12 # 답글

    아주 두근거립니다. 기대가 커요.
  • twinpix 2009/06/01 01:28 #

    네, 엄청 기대되네요. 'ㅁ'/
  • 슬견 2009/06/01 21:59 # 답글

    책으로 나올까요? ;ㅂ;
  • twinpix 2009/06/01 22:09 #

    네, 시드노벨을 내는 디앤씨미디어의 새 고급 환상문학 과학소설 브랜드인 '이타카'에서 출간 예정입니다. 로크미디어의 노블레스클럽처럼 단 권으로 예쁜 표지로 나올 듯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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