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스티븐 킹, 밀리언셀러클럽)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상 - 스티븐 킹 단편집, 밀리언셀러 클럽 101 | 원제 Everything's Eventual : 14 Dark Tales (2002)  
스티븐 킹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 황금가지

책소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된 공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집.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다크 타워>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차 타기' 등이 실려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각 단편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되었다. 이 때는 공포 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들을 집필했던 시기이다. 이 단편집에서는 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이나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스티븐 킹 (Stephen King, 작가프로필 보기) - 호러소설 전문이며 그 역사에 정통하지만 SF, 판타지, 단편소설, 논픽션, 연극대본 등도 많이 썼다.
1947년 미국 메인 주 토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본명 Stephen Edwin King.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었고, 홀로 생계를 떠맡은 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했다.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1967년 <The Glass Gloor>로 데뷔했다.
'스티븐 킹'이란 이름을 결정적으로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 스물여섯 살의 나이에 발표한 <캐리>이다. 이 작품은 당초 구상했던 아이디어를 전개시키다가 왠지 실망한 킹이 쓰레기통에 버린 원고를 아내(Tabitha)가 되살려 끝내도록 한 것이라고 한다.
어머니의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와 가족은 메인 주 남부로 이사를 갔다. 이 시기에 《재래 Second Coming》라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후에 《예루살렘의 롯 Jerusalem's Lot》이라고 바꿨다가 다시한번 <살렘스 롯 ‘Salem’s Lot>으로 바꿔서 1975년 출간하였다.
어머니의 사후 킹과 가족은 콜로라도의 보울더로 이사하였고, <샤이닝 The Shining>(1977년)을 썼다. 가족이 메인 주 서부로 돌아온 것은 1975년이었다. 그곳에서 네 번째 소설인 <스탠드 The Stand>(1978년)를 썼다. 1977년, 가족과 함께 짧게 영국에 다녀온 뒤 메인 대학에서 창작론 강의를 시작했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 약간의 단편소설을 '리처드 버크먼'이라는 가명으로 출간하였다. 새로운 조건 속에서도 성공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지 스스로 따져보고 싶은 마음과 함께 자신이 누리는 인기는 순전히 운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없애고 싶은 실험이었다. 버크먼의 소설들은 작가의 진정한 정체에 대한 팁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이를 눈치챈 어떤 독자에 의해 저자의 본명이 킹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1996년 <데스퍼레이션 Desperation>을 발표할 때 자매판인 <레귤레이터 The Regulators>는 저자명에 바흐만의 이름을 붙였다. (--- 위키디피아)
그는 데뷔 후 20여 년 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소설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번역되어 3억 권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대중적 인기뿐 아니라 문학성도 인정받아 1988년 <미저리>로 브람 스토커상을 수상했고, 1996년 오 헨리 상을, 2003년에는 전미 도서상에서 공로상을 받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주요 작품으로 <캐리>, <쿠조>,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자루 속의 뼈>, <그린마일>, <데스퍼레이션>, <애완동물 공동묘지>, <스켈레톤 크루>, <셀> 등이 있다.
<미저리>, <그린 마일>, <샤이닝>, <캐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등은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다.

조영학 - 스릴러, 호러 소설 등 장르문학 전문 번역가.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양대에서 영문학 및 영어 관련 강의를 한다. 옮긴 책으로 <스칼렛 레이디>, <고스트 스토리>,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가라, 아이야, 가라>, <비를 바라는 기도>, <이니그마>,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지옥에서 온 심판자>, <머더리스 브루클린>, <아크엔젤>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스티븐 킹에게 오 헨리 문학상을 안긴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된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킹 단편집』이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되었다. 이 단편선에는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외에도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다크 타워』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 차타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어 스티븐 킹만의놀라운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이 자신만의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달아 재미를 배가시켰다.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Everything's Eventual)」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어 올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스티븐 킹의 문학적 전성기에 씌어진 14편의 단편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초중반에 집필되었으며, 이때는 스티븐 킹이 『스탠드』, 『그린마일』 등의 대작과 『돌로레스 클레이본』, 『인섬니아』 등 공포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을 집필한 시기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단편집에 대해 "문학적 기교가 탁월하고 분위기가 섬세한 몇 작품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다. 에드가 앨런 포와너새니얼 호손도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그런 작품들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는 "이예측불허의 단편선 이야기들은 너무도 소름이 끼치는 걸작들", 《USA 투데이》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넋을 잃게만든다."라며 호평하였다.

스티븐 킹만의 유머러스한 해설의 향연

각 작품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뉴요커》가 이 글을 출간하겠다고 했을 때 난 깜짝 놀랐다. 1996년 오 헨리 단편 경쟁부분에서 최초의 상을 탔을 때에는 누군가의 착오일 거라고 생각했다" - 「검은 정장의 악마」 중
"취조 중인 친구들은 거의 모두 있는 대로 자백을 하고, 끝내 살해당하거나 미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조금 비현실적이다 하더라도 난 좀 더 행복한 결말에 대해 쓰고 싶었다. 이 단편은 그 결실이다." - 「죽음의 방」 중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교외의 자기 집 배수구에 잔돈을 버리는 장면이 머리에 떠올랐다. 오직 그 하나뿐이었건만 그 이미지가 어찌나 선명하고 기이한지 나는 그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게 바로 그 정서적 클라이맥스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을 웃거나 울게 만드는 것…… 아니 동시에 웃고 울게만드는 것. 요컨대 난 여러분의 심장을 얻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뭔가를 배우고 싶다면 차라리 학교로 가는 게 낫다." -「L.T.의 애완동물 이론」 중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

전작 『스켈레톤 크루 - 스티븐 킹 단편집』가 외부의 괴생명체나 살인마에 의해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작품은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죽음의방」, 「총알 차 타기」, 「1408」 등이 대표적이며,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나 「잭 해밀턴의 죽음」처럼 호러장르를 표방하지 않았음에도 작품 속에서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스티븐 킹이 추구하는공포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글


수년간 킹을 사랑해 온 독자들을 흡족하게 만들어준 소설. 스티븐 킹은 상상을 초월한 인기만큼이나 재능도 탁월하다. 다양한 문학적 기교들을 보여주는 주옥같은 14편의 이야기…… 누구도 그를 능가할 수 없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킹이 지난 25년간 베스트셀러를 장악한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한 시도 손에서 뗄 수 없는 이 단편집은, 유령이 나오는 호텔객실, 악마의 방문, 되찾은 생명력으로 상상력을 전복시키는 그림 같은 오랜 이야기들을 탐구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킹은 지금껏 누구도 다루지 않은 이야기들을 수집해냈는데, 이는 새로운 바다에 뛰어들어 늘 새로운 생명력을 유지하려는 그의 욕심을 보여주는 증거... 그가 단편의 형식에 여전히 강자임을 보여준다. 《커커스 리뷰》

이 예측불허의 단편선 이야기들은 너무도 소름이 끼치는 걸작들이다. 타이틀 단편은 그 중에서도 두드러지나,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의 다른 이야기들도 보다 호기심이 많고, 지적인 독자들을 자극할 것이다.《뉴욕 타임스》

스티븐 킹이 게임을 치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멋진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들, 특히 호러의 제왕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독자들이라면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를 놓칠 수는 없을 것이다. 《피플 매거진》

이번 단편선 중, 문학적 기교가 탁월하고 분위기가 섬세한 몇 작품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다. 에드가 앨런 포와 너새니얼 호손도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그런 작품들.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흥미진진…… 14편의 단편 중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들만큼 기발하고 섬뜩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물론 킹만이 가능한 작품들이다. ≪USA 투데이≫

액션 기반의 플롯과 매혹적인 내러티브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검은 정장의 악마」 같은 이야기들은 킹이 문학적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킹의 단편선 중 단연 최고다.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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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이 드디어 100을 돌파했습니다.
  100번째 작품으로 스티븐 킹의 단편집 [모든 일이 결국 벌어진다]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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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한(........)발 늦었다, 랄까, 경축경축. 2009/06/29 02:17 #

    [신간]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스티븐 킹, 밀리언셀러클럽) by twinpix님 댁에서 트랙백. 요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킹 책이 엄청나게 번역 되어 있다. 고대하던 (이랄까, 기념비니까, 랄까...;; 애증의 시리즈인;;) 다크타워도 번역이 시작되었다기에 기겁했고 (엄머나 이건 사줘야 해♬), 뭣보다 단편집 중 특히 고대하던 Everything's Eventual이 번역되었다는 소식 접...... more

덧글

  • 我的雲 2009/06/29 02:11 #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랙백도 남깁니다..^^
  • twinpix 2009/06/30 19:21 #

    트랙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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